하루카「어디 도망가세요? 프로듀서」

댓글: 10 / 조회: 140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20, 2014 00:05에 작성됨.

하루카「어디 도망가세요? 프로듀서」
 
--------------------------------------
하루카「어디 그렇게 도망가세요?」
 
P「오...오지마!」
 
하루카「왜 저한테서 도망가시나요?」
 
P「하루카의 손을 봐!」
 
하루카「아 이 칼말인가요?」
 
P「그래 그것말이야!」
 
하루카「이것 어째나요?」
 
P「왜 그 칼을 들고 나한테로 다가오는것냐고!」
 
하루카「그야 당연히 프로듀서에 거기를 자라버리려고 그러는것죠」
 
P「어째서?!」
 
하루카「정말 몰라서 물어요? 애완동물이 발정나서 아무때서나 그것하면 건강에 안좋아요. 그러니 중성화수술이에요 중성화수술!」
 
P「싫...싫어 하지만...(그..그렇지)」
 
하루카「헤에 프로듀서 드디어 도망가는것 포기했나요?」
 
P「하루카! 만약에 니가 내거기를 자르면 나는 너랑 할수없어」
 
하루카「그것도 그렇군요....그러면 두번째 수단으로 에이」
 
P「뭐야 이것?」
 
하루카「팬들이 만들어준 특별한 장치에요. 프로듀서 저한테서 멀어져보세요.」
 
프로듀서가 하루카한테서 멀어진 순간...
 
찌리리릿~!
 
P「으악! 뭐야 이것 전기쇼크?」
 
하루카「후훗...프로듀서 도망가시면 알시죠. 저한테서 멀어질수록 그 전기쇼크는 강해질것에요.」
 
P「그...그런...」
 
하루카「아 그 장치말이죠 멀어지지않아도 전기쇼크를 줄수있어요.」
 
P「에? 그게 뭐야 하루카」
 
하루카「그러면 간단하게  나는 치하야가 좋다라고 해주세요」
 
P「나는 치하야가 좋다!」
 
찌리리릿~! 다시한번 강력한 전격이 P를 덮친다.
 
P「....크윽...뭐야 이것...」
 
하루카「다른 아이돌을 좋아한다고도 사랑한다고도 말할수없어요」
 
P「그...그런」
 
하루카「프로듀서 말이죠 저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되요 영원히 제 옆에만 있으면되요. 프로듀서 제것이니까요.」
 
-------------------------------------------------
대충 적은것라서 재미잆어서 죄송합니다.
생각나는 부분이 생기면 수정할지도? 모릅니다.
하아...글 잘 적는분들이 부러습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