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통곡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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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7, 2014 19:49에 작성됨.

 

P 「꿈을 꾸었느냐?」

 

치하야 「네.」

 

P 「무슨 꿈을 꾸었느냐?」

 

치하야 「풍만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P 「그런데 왜 울고있느냐?」

 

치하야 「그 꿈은..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하야「!!!」

 

P「무슨 일인데 오밤중에 자다 소리를 지르는 것이냐」

 

치하야「그때, 그 옛날 시절의 때가 꿈에 나타났었습니다..」

 

P「그렇구나 치하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니 걱정말고 자도록 하거라」

 

치하야「네.. P..아니 나만의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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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입니다.

 

치하야의 큿통을 없애주기 위해, 전지전능/무한체력의 P가 의학공부를 하여

의느님이 되고 치하야의 큿통을 고쳐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이제 치하야는 뭐가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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