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미는 꽤 똑똑하지?」 마미「당연하다구→!」

댓글: 15 / 조회: 1289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15, 2014 09:25에 작성됨.

P「그럼 이 문제좀 풀어봐. 나는 잘모르겠어.」

마미「응흥흐~ 알겠어→! 이 무지개 색 뇌세포를 가진 마미님께서 직접나서 주지!」



P「그럼 문제.」

P「자극을 받으면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남자의 기관은?」

마미「에?」

P「그러니까.자극을 받으면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남자가 가진 기관은?」


마미「」




마미「에에에에에에!?」

P「왜그래?」

마미「왜그래가 아니야! 오빠! 그거……그거!……///////」


P「됐고,답은?」

마미「으으으……/////」



마미(이거,절대로 그,그거겠지……///)


마미「거,거…///」

P「거?」

마미「거시…////」



P「네, 시간초과 답은 눈에 있는 동공이야」

마미「………에?」


P「그러니까, 동공이라구」

마미「하지만! 남자가 가지고 있는 기관이라고…」

P「남자는 눈없니?」

마미「아…」


P「그럼 다음문제.」

마미「계속 이어지는구나…」

P「응. 뭐 그렇지」


P「어째든 다음문제」

P「털이 달린 막대를 입에넣다. 빼다하면서 마지막에는 하얀액체가 나오는것은?」

마미「…에?」

P「마미, 문제를 제대로 들어줘.」

마미「미,미안 오빠! 다시한번」


P「하아… 어쩔수없구만…
털이 달린 막대를 입에넣다. 빼다하면서 마지막에는 하얀액체가 나오는것은?」

마미「어째서 이런문제만 나오는거야!!!」

P「됐고 답은?」

마미「다,답!? //////」

P「빨리」

마미「으,으으………/////」


마미「페…페………펠……!」

P「네,시간초과 답은 양치질이야.」

마미「………에?」


P「그러니까 답은 양치질이라구. 넌센스인데 어렵네…」

마미「우…으…우………/////」

P「마미?」

마미「오빠는 바보!!! 으아아아앙!」




P「아, 울면서 뛰쳐나갔다.」

P「아직 한 문제 더 있는데…」



P「문제. 모니터 밖에서 이상황을 지켜보며 다른 답을 생각해낸 음란마귀를 고르시오.」

P「이 문제집 진짜 어렵다.」씨익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