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P「그래, 그거 참 축하할 일인데...」


하루카「?」


P「왜 그런 모습으로 있는거니?!」


치하야「...」OTL


하루카「예?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그 위에 앉아있음


P「나는 왜 하루카가 치하야를 의자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궁금증을 느끼고있어.」


하루카「에에? 프로듀서. 톱 아이돌이에요. 톱 아이돌. 이런건 당연하잖아요.」


P「어디가?! 뭐가?!」


치하야「으윽...」


P「치하야!」


치하야「왜 그러시죠 멍?」


P「...」


치하야「그것보다 시끄럽습니다 멍. 좀 조용히 해주세요 멍.」


P「왜 아무렇지 않다는 느낌으로 말하고 있는거니!? 왜 목소리의 음색이 평소와 같은거야?!」


치하야「이상하군요 멍. 굳이 그럴 이유가 있나요 멍?」


P「아아아...내가 이상한건가...」


딸칵(문이 열림)


히비키「하이사이!」


타카네「다녀왔습니다.」


미키「다녀온거야...」


P「오오, 너희들 이 상황에 대해서 잘못됬다고 말해줘!」


히비키「여기 사타안다기 만들어왔다구!」


타카네「제,제 라,라멘 쿠헐헉!! 쿨럭; 받으쿨럭!!!」


미키「주먹밥주먹밥주먹밥주먹밥주먹밥...」덜덜덜


P「뭐야 이건...」


하루카「아, 수고했어.」


히비키「이,이걸로 우리 페어리는 무사한거지? 그렇지?」


하루카「아아? 설마 나를 의심하는 중?」


히비키「그,그렇지않아!! 헤,헤헤..」


P(히비키가 저런 비굴한 웃음을 짓다니...)


히비키「어,어서 가자...빨리!」


타카네「라멘쿨럭!! 라멘이...」


미키「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


퇴장.


P「하하하하하하하...」


치하야「패자는 승자에게 소중한 것을 바친다 멍...당연한 결과에요 멍.」아직도 의자


P「너는 조용히 해...」


치하야「그렇지 않으면 멍...저렇게 되요 멍.」


P「뭐가....」


야요이「웃우....」어두운 구석에 찌그러져 있음


P「」


야요이「웃우...웃우...웃우...」


P(그녀의 비참한 모습을 조금 설명하자면...)


P(그 상큼한 웃음을 잃은채 평소에 하고있던 트윈 테일과 개구리 지갑이 사라져있었다.)


치하야「저것이 마지막까지 대항한자의 말로 멍....결국 그녀는 트윈 테일과 지갑...그리고 하이터치를 빼앗겼어요 멍.」아직 의자


하루카「선처로 웃우는 빼앗지 않았어요♥」윙크


P「아, 예.」


...


P「이게 아니잖아!!」


하루카「뭐가 말이죠?」


P「아이돌이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직업이다! 그런 자들의 제일 위가 너같은 아이라니...난...난 인정할수 없어!!」


치하야(프로듀서 멍...결국 파멸로 멍...)


P「넌 생각에까지 그 멍을 붙여야하니?!!」


하루카「...하아...」


하루카「프로듀서( Froducer)」


P「아아, 왜 그러....F?!」


하루카「당신같은 사람에게는 F도 아깝습니다... 프로듀서(Froducer)」


F「아니야!! 프로듀서 (Producer)라고 프로듀서!! (Producer)」


하루카「하! 꿈에 젖어서는 현실을 모르는 애송이에게는 F가 어울려요!!」


F「나,나는 F가 아니...」


하루카「흥, 하지만 이미 머리 모양은 그렇지 않은데요?」


F「응?」머리 모양 F


F「어,어느 사이에!!」


하루카「당신의 헤드P...그것은 이미 저의 것입니다.」


F「안돼! 제발 돌려줘!」


하루카「후후후,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 말고는 빼앗을게 없는걸요?」


F「그게 없으면 부모님이 못알아 보신다고! 제발 뭐 든지 줄테니까...」


하루카「...」


하루카「좋아요.」


F「!」


하루카「당신의 동정을 주신다....」


...


P「...」


P「꿈이군...」


P「하하하! 거참 어이 없네! 그런 꿈을 꾸다니...」


P「하루카가 그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P「어서 나가자...」


...


P모두 좋은 아침!」


하루카「프로듀서!」


하루카「톱 아이돌! 정복이에요!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