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꺼내주세요.」

댓글: 9 / 조회: 1196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10, 2014 21:41에 작성됨.

P「단독 직입적으로 말할게  당장 나 여기서 꺼내줘」

여성「싫어요 저는 그런 부탁 같은것 들어주고싶지않아요.」

P「어째서야? 이런 장난치면 안된다는것 너도 잘알잖아」

여성「장난이요? 제가 이러는게 장난이라고 생각해요. 저만 그 안에서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이제 일이 있어 가볼께요」

-----------------------------

P「이곳에 갇힌지도 꽤나 시간이 지났다... 춥고 배도 고프다.」

여성「프로듀서  잘있어나요?」

P「너 잘 왔어 빨리 나를 여기서 꺼내!」

여성「뭐죠? 그 반항 스러운 눈빛은 그게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태도인가요? 정말 저는 프로듀서가 춥고 배고플까봐

따뜻한 차와 과자를 가져왔는데 필요없나보죠?」

P「크윽....(배고프다...저 과자가 먹고싶다 하지만... 여기서 저것 받으면 지는듯한 기분이 든다)」

여성「어머? 그 표정 참고있는것죠 정말로 참으면 안되요 그냥 포기하고 저한테 "주인님  부탁이에요. 주인님의 이 건방진 노예에게 주인님의 자비를 베풀어주세요.라고"말이죠 그러면 이 과자랑 차를 드릴께요. 」

P「싫어! 내가 왜? 차라리 안먹어!(그래 참자 분명 다른애들이 구해주러올것야)」

여성「아참 다른 애들은 전부다 프로듀서가 출장업무중인것로 알고있어요.」 그러면 저는 가볼께요」

-------------------------------------------------------------

P「이곳에 갇힌지도  꽤나 지났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몇일인지도 나는 모른다.」

꼬르륵~~~

P「크윽....(배고파...먹을것 먹고싶어)」

여성「잘 있어나요? 프로듀서 오래만이죠.」

P「......(나를 여기서 가둔 여자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보고싶다는 기분이다)」

여성「거기서 나오고싶죠? 나와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싶죠?」

P「네에...(나는 힘 없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존대를 했다)」

여성「지금부터 제가 시키는것만 하면 거기서 나올수있게해줄께요?」

P「저...정말?!(나는 그녀의 말에 순간 너무 기쁜 목소리로 그녀에게 물어봤다)」

여성「정말인가요?」

P「네에 모든지 시키는되로 할테니까 여기서 내보내주세요.」

여성「그러면 제가 시키는것부터 해주세요. 일단은 "저는 주인님이 영원한 노예이자 애완동물입니다 저를 마음되로 가지고놀아주세요."라고 말해주세요」

P「저는 주인님이 영원한 노예이자 애완동물입니다 저를 마음되로 가지고놀아주세요.」

여성「아 정말로 프로듀서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P「고마습니다 주인님.」

여성「자 그러면 프로듀서 저의 명령에 따라 지금부터 제가 명령하는것 행동해주세요.」

-------------------------------------------

P「나는 주인님에 명령을 받아  같이 일하는곳에 여성들을 전부를 처리했다」

누군가는 비싼돈을 주고 팔아남기고 누군가는 몸을 엉만진창으로 만들어줬다

내가 저질른 행동에 주인님은 엄청 기뻐한다 주인님을 나를 칭찬해준다

나는 주인님 의외의 여성은 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로직 주인님만을 위해서

살아간다.

--------------------------------------

처음에는 여성부분 나중에 아이돌중 한명 이름으로 바꾸까하다가 일부러 안바꿉니다.

즉 여러분이 넣어보고싶은 아이돌을 넣으셔서 입으면되지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