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꾼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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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4 21:39에 작성됨.

악몽을 꾼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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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어라 프로듀서?」
 
P「하루카 좋아해!」
 
하루카「네에?! 좋아한다니...」
 
P「너의 리본이 좋아 그러니 리본을 나한테 넘겨줘!」
 
하루카「에엣?!」
 
P「자 가자 리본아 너와 나는 이제부터 쭈욱 함께하는것야」
 
리본「네에 프로듀서!」
 
하루카「저기 이게 대체?」
 
P「하루카 나는 오늘부터 리본이랑 결혼할것야」
 
리본「그러면 잘있어 하루카! 바바이」
 
하루카「싫어!!!!」하고 비명을 지르면 일어난 하루카
 
하루카「꿈...꿈이구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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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어라? 유우...잠깐 유우옆에 있는것 프로듀서?!」
 
유우「저...저기 P형 해주세요.」
 
P「정말 유우는 너무 귀여운것 자아 쪼옥」
 
유우「헤헤헤헤 역시 P형이 해주는 키스는 기분 좋네요」
 
치하야「유우랑 프로듀서가 키스....아니야 이것 꿈이야 그래 유우는 이미」
 
P「그래....치하야 유우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야」
 
치하야「프...프로듀서?!(깜짝 놀라서!)」
 
P「유우가 없는 세상 따위는 살 필요 없어 그러니 잘 있어 치하야... 모두에게 안부를 전해줘」
 
치하야「안되!!」라는 비명을 지르면서 깨어나는 치하야
 
치하야「....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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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음...뉴스에서 라면에 관한 소식이 나오는군요. 좋은 정보가 입으면 좋겠군요」
 
뉴스「네에 방금 알려들린것처럼 이제부터 모든 라면가게 라면 공장은 라면을 만들는것 그만둔다고합니다.」
 
타카네「그...그런 거짓말 같은 네에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분명 다른 채널에서는」
 
그리고 모든 채널을 틀어보는 타카네 하지만 모든 채널은 짠것처럼  모든 라면가게 라면 공장은 라면을 만들는것 그만둔다고합니다. 멘트만 내보내고있다고한다
 
타카네「그...그런 저의... 삶에 즐거움이 라면이 사라진다면...  싫소입니다!」 라는 소리를 하면서
일어나는 타카네
 
타카네「.....정말로 기이한 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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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하루카,치하야,타카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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