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코「어째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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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4 01:47에 작성됨.

리츠코「어째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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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저...저기 지금 뭐라고?....네에 알았어요 아즈사씨들한테 제가 애기해둘께요」
 
아즈사「리츠코 무슨 일이니?」
 
이오리「리츠코 무슨 일이야?」
 
아미「릿짱 누구 전화였어? 아 오빠야지 칫 아미도 바꿔주지」
 
리츠코「다들 놀라지말고 들어...지금 프로듀서가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해」
 
아즈사「프...프로듀서가 병원에 당장 가봐야」
 
이오리「미나세가 최고의 의원들을 데려갈테니까 아니 당장 병원을 이송시키라고해!」
 
아미「아...아빠  당장 와줘」
 
리츠코「모...모두들 진정하고 ...어라 또 전화가 네 여보세요... 거...거짓말이죠」
 
아즈사「리츠코 왜 그래 그런 심각하게 놀란 표정을 하고」
 
이오리「설마 그녀석에게 무슨 일이 생긴것 아니지?」
 
아미「오빠야한테...무슨일이 생긴것야?!」
 
리츠코「프로듀서....프로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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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병원쪽에서는
 
하루카「....하하하하하 당장 살려내요! 이 우민들아 당장 살려내라고(쇼크로인한 하루각하화)」
 
치하야「........(목소리가 안나와요 프로듀서 제발 저를 다시 노래할수있게 만들어주세요...)(쇼크로인한 목소리 상실)」
 
유키호「구멍이하나 구멍이둘 구멍이셋 구멍이넷.....(쇼크로인해 무섭게 구멍파기중)」
 
마미「아빠 나 약줘 오빠야 곁으로 가고싶어(쇼크로인해 약을 찾는 마미...)」
 
마코토「거짓말쟁이...제가 여자아이가 될수있게 도와준다면서 많은사람들한테 공주님이라는 소리듣을수있게해준다면서....」
 
야요이「하이터치....어째서 하이터치 해주지않으세요? 네 야요이랑 하이터치해요...」
 
타카네「그렇군요 배가 고프시군요...제가 당장 맛있는 라면을.. 자 여기 라면입니다... 어째서 인가요? 왜 한입도 먹지 못하십니까?」
 
히비키「자신...이런 장난 싫어한다고 그러니 이제 그만 장난치고.... 제발 장난 그만쳐! 자신 화낸다고..」
 
코토리「....망상이에요 그래요 이것 망상이에요.」
 
미키「허니....미키는 허니랑 쭉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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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프로듀서가 죽었어...방금전화로 사망통보가 왔어 원인은 과로사...」
 
아즈사「싫어!!!!!!!! 프로듀서가 죽다니 싫어!!」
 
이오리「정...정말로 재미있는 농담이야 리츠코 자아 리츠코 입으로 직접 농담이라고.... 말도안되... 왜 그녀석이 죽으면 안되냐고!」
 
아미「오빠야... 나도 오빠야한테로 가고싶어」
 
리츠코「어째서죠? 정말로 왜 프로듀서 죽으면 안되는것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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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사망후 몇일후
 
호시이 미키의 자살소식 들려왔다
 
그후 차례차례로
 
765프로 여성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상태가 발생
 
결국 765프로의 모든 여성진들이 이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타카기 사장은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됐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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