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페도새끼 랍니다♥」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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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6, 2014 20:00에 작성됨.

P「그러니까 야요이 베로쵸로를 찢어버렸어」

하루카「에…?」

하루카「어째서!? 그렇게 되는게에요!?」


P「사랑하는 야요이의 우는 얼굴로 돌아 다니는 모습이 보고싶다랄까?」

하루카「히익! 귀,귀축 새끼!」

P「아, 그리고 이거 선물」슥

하루카「」

P「으훗♥」

하루카「야요이의 팬티와 브라…」

P「탈의실에서 가지고 나왔어♥ 지금 야요이는 노브라와 노팬티야♥」

하루카「쮸잇!? 쮸!!쮸잇 쮸!!」

P「치마자락을 잡고 다리사이에 들어오는 바람때문에 "우…우… 허,허전해요…///"라고 하는 야요이 사진을 마음껏찍을수 있어어 좋았어♥」

P「아, 행복해♥」

하루카「쮜쮸우잇!!」경찰 신고중

하루카「쮸! 쮸쥬쥬잇!! 쮸잇!(여기 페도 귀축새끼가 있어요 잡아가주세요 포돌이!!)」


포돌이[아, 햄스터 성대모사는 다른곳에서 해라.]

하루카「쮸잇!? 쮸주쥬!!(어째서 믿어주지 않는거예요!?)」


P「으흐흐흐, 이걸로 오늘 반찬은 문제없겠군 ㅎㅎㅎㅎ」

하루카「쮸잇!!!! (그렇게는 못해요!!)」

P「자, 해바라기씨다.」휙

하루카「쮸,쮸잇!!」휙


하루카「모구모구, 쮸잇!!」맛나다의 포즈

하루카「쮸잇!?」

어째선지 해바라기씨를 볼에 넣고 있었습니다.

하루카「쮸잇!」

하지만 맛있으니까 문제 없다네요


사무실「오늘은 하루짱뿐이네 으훗♥」


하루카「쮸잇쮸잇!」

오늘도 756프로는 평화롭군요.


하루카「쮸잇!」

하루카「………? 쮸?」

뭔가 잃져버린것 같지만 신경쓰지않습니다.

하루카「쮸쥿!」

오늘은 아몬드가 반찬으로 나오는 날입니다.

하루카「쮸잇!」기대되요!









P「으흥♥ 마미와 아미의 팬티 스틸완료 으흥흥흣♥ 자, 너희의 수치심을 보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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