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여기가 P군이 일하는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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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14 16:12에 작성됨.

여성「여기가 P군이 일하는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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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실례합니다.」
 
코토리「아 죄송하지만 누구시죠?」
 
여성「아 저는 그냥 P군을 만나러 온 사람이에요. 혹시 P군 없나요?」
 
코토리「P군이라뇨?」
 
여성「아 혹시 제가 잘못 찾아왔나요? 이상하다...분명 765프로라는곳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있다고.」
 
코토리「아 프로듀서라면 지금 일하러갔어요.」
 
여성「그런가요...그러면 오늘은 이만 가봐야겠군요」
 
코토리「그런데 프로듀서에게는 무슨 용무로?」
 
여성「그야 당연히 사랑하는 P군을 보기위해서죠」
 
코토리「그...그렇군요(뭐야 이 여자 프로듀서는 제것라구요.)」
 
여성「그러면 이만 가볼께요」
 
코토리「자...잠깐만요 프로듀서 올때까지 사무실에서 차라도 한잔하면서 기다려주세요」
 
여성「그래도 되나요?」
 
코토리「네에 당연히(지옥에 온것 환영해요 도둑고양이씨)」
 
여성「그러면 실례합니다.」
 
코토리「아 먼저 들어가주세요 잠시 메일좀 확인해야했어요.」
 

여성을 먼저 사무실안으로 들여보낸 코토리는 765프로 여성진 모두에게
 
이렇게 메일을 보냈다 "어디서 굴러온 도둑고양이가 프로듀서를 만나러 사무실에 왔다고"
 

이 메일이 간지 얼마되지도 않아 아이돌들이 사무실에 찾아온다
 
하루카「코토리씨 손님을 어디계시나요?」
 
코토리「아 지금 휴게실 안에 있어」
 
하루카「그렇군요 그러면 저도 손님한테 인사하고올게요(도둑고양이가 어떻게 생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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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성「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저기 괜찮다면 제가 만든 쿠키좀 먹어보세요(아주 특별히 도둑고양이 당신을 위해서 만든것지만요)」
 
여성「아 잘먹을께요. 냠  아 이것 딱 제 이맛이에요」
 
하루카「다...다행이네요(이상하다 분명 엄청 매운 고추냉이를 넣어는데....)」
 
여성「흐음...왠지 차도 마시고싶어지네요.」
 
유키호「자 여기 차에요(엄청나게 달아서 속이 울렁걸린정도로 달콤한 차지만요)」
 
여성「아 이 차 굉장히 맛있어요 게다가 이 쿠키랑 조합도 좋아요.」
 
유키호「....맛있다니 다행이에요.」
 
하루카와 유키호에 이어서 차례차레 사무소에 도착한 아이돌들은
여성에게 여러가지 행동을 취하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요이는 여성을보고 말한다.
 
야요이「아 안녕하세요 P엄마씨」
 
여성「어머 야요이 오래만이야.」
 
코토리「저...저기 야요이 방금 누구라고?」
 
야요이「어라 모두들 모르셨나요? 프로듀서의 엄마라고요?」
 
코토리「..... 저기 야요이에 말이 사실인가요?」
 
여성「소개가 늦어서 죄송해요 P군의 엄마랍니다」
 
코토리「.....코토리 이 바보야!(나 프로듀서의 어머니한테 무슨짓을 하려고했던것야....)」
 
하루카「....어머니?!(하루카 덜렁이! 바보! 프로듀서의 어머니한테 도대체 뭐 먹이려고했던것야)」
 
유키호「구멍파서 묻혀있을게요!」
 
미키「..... 죄송해요 죄송해요 미키가 잘못했어요. 그러니 허니랑 만나면 안된다는 말만을 하지말아주세요」
 
아즈사「어라어라(쇼크로인해 어라어라 무한반복중)」
 
히비키「햄조 자신 어떻게하면 좋냐구!」
 
햄죠「뀨이!(죄송하다고 말해)」
 
타카네「맛이 없어요...왜죠...라면이 맛이 없어요(이쪽은 쇼크로 입맛 제대로 상실)」
 
아미「마미 큰일이야!」
 
마미「나도 알아 아미!」
 
아미&마미「우리들 이제 어떻게 되는것까?」
 
마코토「저기 유키호 나도 같이 구멍에 들어가도 괜찮을까?」
 
리츠코「아하하하하...(가 아니잖아 리츠코 잘못하면 영원히 프로듀서 결혼할 기회를 놓칠수있다구)」
 
치하야「그...그런데 타카츠키씨는 이분이 프로듀서에 어머니라는것 어떻게 알고있던것야?」
 
이오리「아 맞아 야요이 그것 나도 궁금해」
 
P엄마「그것 제가 생명해드리죠. 그것 바로 야요이가 제 아들이 약혼녀이기때문입니다.」
 
야요이「에헤헤헤 모두들 미안해요 저 사실 프로듀서랑 약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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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결말짓기가 제특기입니다(어이!)
 
P엄마역으로 이노우에키쿠코씨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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