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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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1, 2014 22:49에 작성됨.

 

P「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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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라 어디로 갔지?」

히비키「프로듀서 왜 그러는것야?」

P「아 히비키 잘만나서 혹시 내가 벗어놓은 트레이닝복 봤어?」


히비키「음...자신 그런것 못봤다구」


P「그래? 하아 어디로 간것지..」

히비키「(미안 프로듀서 사실 그 트레이닝복...)」

P「일단은 나중에 찾아보자 지금은 일부터 해야겠지」

...... 몇시간후 일은 마친 프로듀서....

P「자아 일단 끝나고 일단 트레이닝복 한번만 더 찾아볼까」

하아하아....좋아 이냄새 너무 좋아

P「뭐..뭐지 이소리는? 이 방에서 나는것 같은데... 일단 들어가보자」

끼익...

히비키「좋아 이냄새 프로듀서의 냄새 너무좋아 좀더 맡고 싶어 좀더 하아하아」

P「히...히비키?」

히비키「프...프로듀서! 싫어! 오지마!」

P「히비키...」

히비키「저기...프로듀서 이런것 역시 기분 나쁘지 프로듀서가 입었던 옷에서 나는 프로듀서의 냄새를 맡고 흥분하는 변태같은 나...」

P「아니야 나는 히비키가 어떻든 히비키를 좋아해 그러니 그렇게 겁먹지않아도 괜찮아」

히비키「정말? 정말이지」

P「아 정말이지....그러니 내 옷이라던지 속옷 돌려줘...히비키」

히비키「그...그것 싫어 프로듀서의 냄새를 못맡게....」

와락!

히비키「프.....프로듀서?!(...좋아 프로듀서 냄새 역시 너무좋아)」

P「앞으로 이렇게 나한테서 직접 내 냄새를 맡으면되잖아 그러니 옷은 돌려줘 히비키.」

히비키「응! 자 여기 프로듀서 헤에헤에 프로듀서 냄새 너무좋아」

P「흐음...저기 히비키는 결혼못할것같아」

히비키「에 어째서 자신이 결혼 못한다는것야?」

P「이렇게 까지 내 냄새에 빠져있잖아」

히비키「그러면...프로듀서가...」

P「그러니까 내가 히비키를 신부로 받아줄게!」

히비키「응 자신 프로듀서의 신부가 되줄게!」

P&히비키「쪼옥(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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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와 프로듀서가 결혼후 어느날...

히비키「킁카킁카 역시 달링(프로듀서)이 냄새는.... 뭐야 이냄새 다른 여자의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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