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귀하…」P「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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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1, 2014 01:01에 작성됨.

타카네「어,어서…」

P「싫어」

타카네「하,하오나… 약속하신 시간이…」

P「싫다고…」

타카네「귀하… 저는 귀하를 신뢰하고 있사옵니다. 그러니… 귀하도」P「나도 신뢰하고 있어」

타카네「」

P「…」씽긋

타카네「그러하십니까…」

P「오우」씽긋

타카세「그러하면 저도 어쩔수 없사옵니다.」

P「그래?」

타카네「힘으로 강제 돌파 하겠사옵니다.」

P「그렇구나…」

타카네「합!」



P「호잇!」휙

타카네「빈틈이옵니다!」훅!

P「도망♪도망♪」휙

타카네「윽…!」

타카네「그렇다면…」

타카네「시죠류…」

P「…에-」

타카네「연화(蓮華)!!」

P「허공진 홍련(紅蓮)」

파팟!

타카네「읏… 꽤나 하시군요…」

P「응, 타카네도. 하지만 슬슬 무리하지않는게 좋아?」

타카네「후후, 그러한 일은 없을것입니다.」

타카네「시죠류 귀축(鬼蹴)!!」

P「발밑이 허술해.」

타카네「이런!」P「허공진 염마(閻魔)」

타카네「읏…!」

타카네 (이렇게 되어버린 이상… 할아범님… 죄송합니다…)

타카네「시죠류 최종오의 설풍(雪風)」팟!!!

P「허공진 오의 악멸 (虛空陣 奧義惡滅)」탁



팟!!



타카네「윽…… 그런… 반격기 라니…」

P「그만 슬슬 포기하지…?」

타카네「그럴수는…없사옵니다…!!」

P「저기…」

타카네「귀하는 심술궂으십니다!,
어떡해 그러한 짓을 할수있는겁니까!?」

P「아니… 그러니까…」

타카네「시간이란! 참으로 귀중하므로 헛되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하오나 귀하는!!」

타카네「귀하에게는 환멸하였습니다. 정말 구제 불능이옵니다.」

P「겨우 컵라면 3분 초과했다고 환멸 하지말라고!!」

타카네「그런! 커푸라멘의 3분은 금과도 같은 시간이옵니다!
3분이 정확하게 되어야 적당히 익고 충분히 국물이 베어 맛나는 그 면발이야 말로 최고의 예술옵니다! 그런데 귀하는 10분이 지난 다음 드신다고… 」

P「나는 퉁퉁 불어터졌을때가 제일 좋다고」



야요이「헤어-… 프로듀서씨 그쪽이였군요」

P「아,야요이 들어봐! 타카네가」

야요이「사무실… 전부 부셔졌네요…」고고고고

P「」

타카네「」

야요이「이 많은 잔해들을 전부 누가 치운다고 생각하시는 거지요?」고고고고


타카네「시죠류 최종오의 설풍(雪風)!!!!!」

P「허공진 오의 악멸 (虛空陣 奧義惡滅)!!!!」


야요이「죽어」






그후 야요이에게 죽도록 맞은 두사람 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기술이름은 어느 게임의 캐릭터에게서 가지고 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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