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치하야 노래를 못하게 되는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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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9, 2014 19:27에 작성됨.

하루카「치하야 노래를 못하게 되는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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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괜찮아 치하야...」
 
치하야「(괜찮아?라고 하루카한테 그런 말 듣고싶지않아)」
 
하루카「아 치하야 지금 말을 못하니 스케치북에다가 글을적어서 보여주는것지...정말 불쌍해」
 
치하야「(시끄러!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되는데)」
 
하루카「하하하하 정말 누구때문이라니 다 치하야가 잘못한것잖아」
 
치하야「(하루카! 너 정말  하루카 네가 나한테 했던짓을 기억못하는것 아니지?)」
 
하루카「음.... 하루카는 모르겠는것 그저 치하야에게 쿠키를 준것 빼고는..」
 
치하야「(아아 분명 쿠키를 줬지 하지만 하루카 그 쿠키를 먹은뒤부터 나는 말을 할수없게되서)」
 
하루카「그래서 치하야의 목소리가 안나오는것 내 잘못이다?」
 
치하야「(그래 맞어)」
 
하루카「웃기지마! 이 도둑고양이 언제부터인가 말이지 프로듀서 치하야만 바라봤다고 치하야의 노래만 듣고싶어하셔서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프로듀서를 나를 봐주지않아
        나를 이렇게나 프로듀서를 사랑하고있는데.... 프로듀서를 내것야 내것야 내것야 내것야」
 
치하야「(하루카...)」
 
하루카「정말이지... 치하야를 바보야 프로듀서를 유혹만 안했어도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수있어을텐데 말이지」
 
치하야「(하루카 미안한 이야기지만... 나 곧 있으면 프로듀서의 고향으로 내려가서 결혼식을 하기로했어 게다가 아이도 만든 상태야.. 」
 
하루카「헤에? 그렇구나.... 그런데  정말로 아이는 있는것야?」
 
치하야「(물론이야 지금도 내 안에서...)」
 
푸슉...
 
치하야「(하....하루카...)」
 
하루카「정말...거짓말은 안되 치하야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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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만 적어본 글입니다.
 
뭔가를 패러디했습니다...
 
치하야P 하루카P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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