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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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5, 2014 11:11에 작성됨.

하루카「아, 프로듀서씨! 어서오세요」

P「」

하루카「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P「」

하루카「왜그러세요? 프로듀서씨, 얼굴이 창백해요? 유키호가 준 차가 있는대 드실레요?」

P「」

하루카「앗! 그,그럼 간접 키스 일려나?////」

P「어……」

하루카「……?」

P「어,어째서 모두 쓰러져있는거야?」



하루카「아…」

P「어째서 사무소에 피가…」

하루카「……프로듀서씨」

P「하루카… 설마…」

P「서,설마……너…」



하루카「이야기 하고있는 상대는 저에요, 한 눈 파는거 싫어요.」

하루카「프로듀서씨는 아마미 하루카의 담당 프로듀서에요. 다른 여자따위 보지마세요」

하루카「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계속 다른아이돌들과 이야기 하시는거예요?!」

하루카「담당아이돌은 저에요!! 당신은 내꺼란말이야!! 근대 어째서 미키와 노닥거리고 유키호의 차를 마시고 치하야짱과 화목한듯 이야기하는거야!!」

P「……하루카… 너.」

하루카「이제됐어요. 모두 없어졌으니 당신은 나만의것.
영원한 아마미 하루카의 프로듀서… 」

하루카「당신은 지금 나를 미친년 취급하겠지요?」

하루카「당신에게 미움받고 싶지않아서 계속해서 참았어요.
참고참고참고참고참았어요.
계속해서 참으려고 노력했어요.」

하루카「근대 이번에 모두가 말했어요 "오늘이 프로듀서의 생일이니까 모두같이 축하해주자"라고.」

하루카「어째서? 당신은 나만의 것이대 어째서 다른애들이 축하해주는건가요??
나와 단 둘이만의 데이트는?? 저기요?? 프로듀서씨??」

P「……읏…」다다닷

하루카「도망쳐도 소요없어요… 프로듀서씨은 나의 운명의 상대에요.
나만의 허니에요. 나만의 왕자님이고.나만의 오빠에요. 그리고 나만의 가족이에요.」














P「헉…헉…헉… 겨,경찰에 열락을…!!」

달그락!!

P「이런…!! 이런상황에 휴대폰을 떨어트리면 안됀다고 !!」

P「빨리…빨리…」

하루카「안돼」

P「!?」

파캉

P「으아아악!!」

하루카「어째서 도망치는거에요?」

하루카「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P「헉…헉……윽…」

하루카「나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대!!!!!」

퍽 콰직 콱 푹

주변이 붉게 변했다.
그리고 붉은 얼룩으로 뒤덮인 하루카가 눈물을 흘리며
나의 몸을 깨트리기 시작했다.

하루카「몇명이고 몇명이든!! 좋아하는 상대를…!! 」콰직 콱 팍


그말을 듣고 하루카는 756프로의 모두를 사랑한건 맞구나 하고 안심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머리가 멍해졓고.
어째선지 내가 이상해진거 같았다.

콰직







탁!

하루카「에……? 막았……어?」

P「으…으……으햐햐하하하하아!!!」

하루카「!」

P「하루카-짱-」씨익

하루카「!?」섬짓

P「햣하!」퍽

하루카「꺄악!!」털썩

P「이,이,이히히히히히히!」

P「히흐햐하하!! 흐-햐하하하하!!!」

하루카「프로……듀서…?」

P「모두 같이가자. 모두. 우리는 동료이니까? 그치 하루카?」

하루카「에?」


콰직



P「우리는 언재나 하나」



P「우리는 언재나 동료」

콰직

P「이게 단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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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얀데레는 사람의 정신을 빼앗음으로 주의하자 라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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