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토리의 독백체는 밀리 앨범이나, 플라티나 마스터에서의 오디오 트랙에서 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편입니다.
사무적일 땐 사무적인 유능한(?) 코토리로 만드시려면 평범한 OL 풍(단 망상벽 있음).
일반적인 2차 창작, 그리고 공식에서도 밀기 시작하는 '글러먹은' 사무원을 연출하시려면 사고가 삼천포로 빠지는 상황을 자주 연출해주시면 좋을 겁니다. 단, "안 돼 코토리!"라며 현실로 돌아오는 장면도 있어야겠죠...
단지, 코토리는 키덜트스러운 면을 갖고는 있지만 애처럼 굴지는 않는다는 점은 주의하셔야 될 거구요...
마지막으로 이전에 아이돌을 했었다는 설정을 잘 살려보시면 흥미롭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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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적일 땐 사무적인 유능한(?) 코토리로 만드시려면 평범한 OL 풍(단 망상벽 있음).
일반적인 2차 창작, 그리고 공식에서도 밀기 시작하는 '글러먹은' 사무원을 연출하시려면 사고가 삼천포로 빠지는 상황을 자주 연출해주시면 좋을 겁니다. 단, "안 돼 코토리!"라며 현실로 돌아오는 장면도 있어야겠죠...
단지, 코토리는 키덜트스러운 면을 갖고는 있지만 애처럼 굴지는 않는다는 점은 주의하셔야 될 거구요...
마지막으로 이전에 아이돌을 했었다는 설정을 잘 살려보시면 흥미롭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