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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 8월 전반 추가 아이돌 토픽스

댓글: 15 / 조회: 1592 / 추천: 1



본문 - 08-10, 2017 20:58에 작성됨.

 

  무나카타 아츠미 : 화보 촬영용이 아니라

 

 

  키바 마나미 : 마나미 빈틈없음

 

 

  에비하라 나호 : 여고생인데요

 

 

  아이코 나기사

  팬들이 사인회에 자주 농구공을 가져온다는 듯.

 

 

  히노 아카네

  목욕물 온도는 42도이고, 오래 있지는 않는다는 듯.

 

  무카이 타쿠미

  교실이 지루해서 잠자코 있질 못했지만, 최근은 다른 이유로 역시나 잠자코 있지 못한다는 듯.

 

  시부야 린

  노래방에서도 전력으로 노래하지만, 자기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는 듯.

 

 

  이가라시 쿄코

  기숙사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다들 모인다는 듯.

 

  케이트

  때때로 한자로 「毛糸」라고 사인한다는 듯.

  ※毛(털 모, 일본어로 케로 읽힘) 糸(실 사(絲)의 일본 한자. 이토로 읽힘). 합쳐서 케이토.

 

 

  히나코도 그렇고... 아이돌들이 촬영에서 보여야 할 표정을 다른데만 써요...

  ...하루와 토모에에 이어 마나미... 신데렐라 프로듀서는... 멋스런 아이돌에게 섹시 귀염 동물을 항상 권하는군요... 다음은... 아이 씨? 나츠키?

  나호는 그... 약간 촌스럽고... 어른스럽진 않은 옷차림이 오히려 더... 묘하게 어린이집 교사 같은 느낌을 주죠... 그리고 나나 씨...

  사인회장에 농구공 반입.... 사인회장에 여러 번 온 팬은... 캡틴 사인 농구공 컬렉션을 지니고 있다든가...

  42도는 뜨거운 열탕 온도... 저는 잘 들어가지도 못하는 온도죠... 그리고 길게 안 하는 것도 아카네답달지...

  분명 교실에서 여학생들이 꺅꺅대며 타쿠미쨩~ 할 느낌이...

  린... 이런 친구들이 꼭... 맘에 드는 여자나 여자친구 앞에서 자기 노래 부르죠...

  기숙사 맛을 책임지는 쿄코...!

  모사... 털실...? 털실 케이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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