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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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죄,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댓글: 22 / 조회: 4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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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7 18:43에 작성됨.
제발, 목숨만은 부디....
...역시 자이젠 토키코 님... 정말 멋지네요... 무섭고..
대사도 일품..
자이젠 토키코 : …………거기, 당신. 내 명령은 기억하고 있어? …그래, 음료. 그게 어째서 나를 적시고 있는 걸까? 이봐, 찢어진 이마로 경관을 더럽히지 말고, 머리를 들고 대답해 봐.
....자갈밭에서 오체투지...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책은 겉표지만 젖은 거 같다는 것 정도?
물론 프로듀서의 목숨이 위험하단 거는 변치 않겠지만요.
특히 저 빤히 쳐다보는 게 순진무구해 보여서!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