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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 7월 후반 추가 아이돌 토픽스

댓글: 10 / 조회: 1214 / 추천: 2



본문 - 07-24, 2017 21:09에 작성됨.

  유우키 하루 : 노려지고 있어…?

 

  사토 신 : 스위티란

 

 

  죠사가키 리카 :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와☆

 

 

  오카자키 야스하

  남들 앞에서 읽는 건 고전 문학이지만, 아동용 그림책을 모으고 있다는 듯.

 

 

  류자키 카오루

  공연 출연자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게 언제나 목표라는 듯.

 

 

  스기사카 우미

  ※누님(아네키)이라고 부르는 건 OK지만, 사모님(아네고)라 부르는 건 NG라는 듯.

 

 

  소마 나츠미

  20㎏ 따위 가볍게 뺄 수 있어, 가 지론이라는 듯.

 

 

  타카모리 아이코

  변장하지 않고 산책할 때, 말을 걸지 않는 게 팬들 간에 매너라는 듯.

 

 

  닛타 미나미

  20살이 되면 마시자는 약속이 셀 수 없이 많다는 듯.

 

 

  타치바나 아리스

  인터넷 상에서 토론은 건설적이지 않으므로, 하지 않는 주의라는 듯.

 

  ※아네키(姉貴)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을 높게 칭하는 약간 거칠고 남성적인 표현. 아네고(姉御)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을 높게 칭하는 옛스럽거나 거친 표현 또는 두목(親分 오야붕)의 아내 등을 칭하는 표현. 아네고는 주로... 폭력단체에서 쓰는 표현인데... 알맞은 표현을 찾기 힘드네요..  혹시 더 적합한 단어를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귀여운 갸루 나데시코 하루....?

  그 스위티 판정에... 과연 술은 얼마 만큼 작용하는 걸지..? 그리고 슈가마리 좋아요..

  범인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법..

  야스하... 스스로 선배란 걸 신경 쓰는 걸지... 그 나잇대 으레 그런... 사춘기 느낌일지...

  모두랑 친구 되기! 초등학생답죠...!

  나츠미, 꽤 많이 살을 뺐다는 설정이었죠... 그런데.. 20㎏을 빼는 게 간단하단 건지, 그런 의지와 각오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는 건지..? 아마도 후자겠죠?

  아이코 산책길을 방해하지 않는 착한 팬들...

  미나미.. 선배에게 이쁨 받고 후배에게 존경 받는 면모가 잘 드러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첫 술자리는 미유 씨, 루미 씨, 토코 씨 등과 함께가 좋지 않을지...

  인터넷 상 토론... 조율, 사회가 분명하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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