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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이번 이벤트는 퐁코츠이후 두번째 폭망이군요

댓글: 2 / 조회: 36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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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7, 2017 15:29에 작성됨.

등수는 127000등언저리

조금만 더 했다면 모모카 명함컷은 했을탠데...

이번 이벤은 일 때문에 힘들엇던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보다 더 큰 이유? 가 있죠.

우선 저에게 있어 모모카의 가치

SR로 어빌은 높은편 일지도 모르지만 데레스테 오픈때부터 해온지라 상당량의 쓰알이 모여있어 성능적으로 계륵.

모모카에게 그다지 애정이 없음.

지금까지 계속된 같은 스타일의 이벤의로 지겨움발생.

이번 이벤동안 병X같은 패치로 타이밍 어긋나고 타이밍맞춰도 플레이도중 타이밍이 다시 어긋나고 랙걸리고 씹히고 끓어지는둥 24랩노래 하다가 랙사하는둥 개빡의 연속. 심지어 패치를 하면 할수록 더 심해짐으로 이벤 마지막쯤엔 폰을 한번내던지기도 함.

이라는 이유로 

1만 7천점 언저리에서 포기하고 이벤트 빡종의 결과 12만등 오버의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고야 말앗습니다.

.....으앙.....ㅠ.ㅜ

 

 

 

이벤트 자체를빡종하는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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