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라이브파티를 몇 번 해봐도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요즘 일이 바빠서 설렁설렁 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된게 여지껏 얻은 수확이 캐시 한 장...=ㅁ=;

그래도 돌리다 보면 어떻게든 나오겠죠. 기대해 봅니다. 친밀작용 도구만 잔뜩 얻어도 상관은 없긴 하지만요...

라이브파티 하다 보면 이렇게 서로 관계성이 있는 아이돌들만 나올 때도 있죠. 린노노와 카나후미로 라이브파티... 그리고 이렇게 제가 편성한 아이돌 곡에서 센터까지 차지하면 뭔가 기분이 좋긴 하네요. 그 와중에 린언니 곡이라 그랬는지 풀콤한 보노노...;ㅁ;

그나저나 후미카 한정은 암만 봐도 탐나요. 그 인기 많은 아이돌인데도 개인적으로 어째 후미카는 제게 뭔가 확 오는(?) 게 별로 없었는데, 후미카 한정은 정말 모델링이 무시무시하게 잘 뽑혔던지라..;ㅁ;(통상 쓰알도 사실 모델링이 잘 뽑히긴 했죠)

그리고 원래 라이브파티는 제게 없는 쓰알 구경하는 재미도 은근 쏠쏠한데, 또 탐났던 쓰알 하나 더... 저 유이 한정...;ㅁ; 제가 저때 도대체 왜 가챠를 긁지 않았는지 지금도 피토하면서 후회하고 있는 한정입니다. 뭐 긁는다 해도 나온다는 보장은 없는게 가챠의 세계지만 그래도 기껏 보면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복각을 노려볼까도 생각하지만 모르겠습니다.ㅠㅁㅠ

아무튼 세계순회를 갔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헬렌이 빨리 돌아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발 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P.S 이번 추가된 채팅 스탬프에서 으헿이 "한 번 더"가 참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