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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아스카 커뮤에 대한 간단한 소감
댓글: 6 / 조회: 44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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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7, 2017 19:31에 작성됨.
Cogito, ergo sum(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르네 데카르트)
이번 커뮤의 제목입니다.
그렇게 전문적인 리뷰는 아니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이번 커뮤엔 아스카, 후레쨩, 요시노, 미레이, 란코가 등장합니다.
안그래도 일본어를 겨우 해석하는 수준인데 아스카+요시노+란코 콤보로 저의 정신은 저 멀리... 빨리 번역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후레쨩 하는 말도 귀여웠고, 미레이도 아스카랑 같이 있으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커뮤에서 같이 나왔네요.
이번 아스카 커뮤도 만족하고, 공명세계 MV도 만족입니다.
만족+만족=大만족 인거죠!!!
(원래 자유판에 올렸지만 역시 게임판에 올려야할거같아서 옮겼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초미인.
란코는 분위기로 때려맞추겠는데
아스카 목소리는 중얼거리듯이 말해서 전혀 못알아 들었습니다. 후후.
어째 담당돌의 목소리만 듣지 못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