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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조금 이른 3일차 정산
댓글: 8 / 조회: 48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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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7 23:38에 작성됨.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해서 조금 이르게 정산했습니다.
오늘은 그럭저럭 시간은 있었던 것 같은데... 내일이 걱정이네요. 1교시부터 9시간 연강이라는 어메이징한 시간표에 그 뒤에 또 있는 약속까지... 내일은 데레스테 별로 못 달릴 것 같아 걱정이네요. 그래도 차에서도 하고 쉬는 시간 하고 약속 끝나고 돌아와서 하고 하면 3~4시간은 할 것 같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적긴 한 느낌...
주말에 열심히 달려야죠 뭐...
이벤 곡은 후반부에 배수로 플레이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피냐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이벤곡 몇 판은 했지만요.
그랬더니 재화가 5496개....
어제 3천대 개수 빼는데도 영혼이 사라지는 기분이었는데...
배수를 대비한 저축이라고 해도 9999개가 한계니까 내일 이벤곡도 좀 돌려야 할텐데 말이죠... 여차해도 7000대에서는 제어를 좀 해야할텐데...
사실 보고있노라면 배수로 해도 빡셀 것 같...
어쨌든 어찌할 수 없는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 해야죠. 전 이만 일찍 자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병원 커뮤ㅠㅠ... 아프신 분들 모두 화이팅! 이왕이면 빨리, 잘 건강해지시길.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저는 결과보다 과정에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이라... 그저 최대한 높게 나왔으면 싶네요...
100위 들면 좋겠는데 무리일 것도 같기도 하고... 여하튼 최대한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인디비쥬얼즈 만세!!
꼭 원하시는 순위안에 들어가시길 바라는건데요~
주말이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