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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 3월 후반 추가 아이돌 토픽스

댓글: 10 / 조회: 1058 / 추천: 3



본문 - 03-23, 2017 20:28에 작성됨.

 

  나가노 유카 : 머리끈의 비밀

 

시라사카 코우메 : 셀카 요령은…

 

 

에토 미사키 : 여자력의 쓰임새

 

 

 

야나세 미유키

부모님께 전화를 걸면 길게 통화하게 되므로 편지를 보내고 있다는 듯.

 

 

나가토미 하스미

CD를 낼 때는 동시에 LP도 내고 싶다는 듯.

 

마츠오 치즈루

사인지에 사인을 하는 것이 즐거워서 너무 많이 써버린다는 듯.

 

무라마츠 사쿠라

친구가 말하길, 머리가 동그래서 쓰다듬는 느낌이 최고라는 듯.

 

오오누마 쿠루미

최근, 눈물을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졌다는 듯.

 

타카미네 노아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은 없다…

라는 것으로 되어 있다는 듯.

 

오오니시 유리코

늪은 무섭다는 듯.

 

게임판으로 옮겼습니다...!

이쪽이 나을 듯하네요..

 

머리 푼 유카... 멋있네요...! 물론 그저 부끄러워서 안 풀 뿐이지만요...!

코우메는... 예쁘게 찍기보다는 ‘분위기’ 중시라는 느낌일까요...

하스미... 아무리 그래도 LP는... 카세트 테이프는 어때요...?

열심히 노력해서 이제는 울음을 조금 더 늦게 터뜨리는 귀여운 쿠루미...!

타카미네 노아의 소문... 원문 뉘앙스가 꼭 ‘그렇게 설정이 되어 있다.’라든가... ‘그렇게 여겨지고 있다.’라는 느낌이라... ‘역시 로봇인가...?’란 생각이 드는 소문이네요... 역시... 미스테리...

늪...! 우와아... 늪...이라뇨... 참고로 늪은.. BL, GL 등 커플링에서... 어떤 커플링의 ‘늪에 빠졌다.’라는 표현으로 이용되는 일본의 인터넷 용어죠...

그 커플링에 깊이 빠져서 빠져나올 수 없는... 그런 경우가 ‘~의 늪’인 거죠... 카에미유의 늪에 어서오세요! 처럼...

그런 늪이 무섭다, 라는 걸 보면... 유리코는 한 커플을 아주 깊게 파는 건 아직... 그런 쪽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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