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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
[스포?] 펑키노트에서 아미의 의문가득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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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3 00:12에 작성됨.
영상 중후반 부의 관람차 씬에서 아미의 조금 놀라운 대사가 있었는데요.
"그건 무리지, 가나하 상~"
이었습니다.
아미가 마미에 비해 히비키와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곤 하지만
성으로 부르는 건 나름 충격적이군요;
근데 TVA 판에선 또 '히비킹' 이라고 부르네요.
대사 작성의 실수인지(이건 아닌 것 같지만)
워낙 기운빠지는 상황인지라 꾸밈없는 본래 감정이 나온 건지..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저씨의 마음을 가진 아미라면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을 지도 모르겠어요 :D
였으니 그럴 것 같네요 ㅎ
아미까지 히비키를 괴롭히면 너무 슬프니 그 말씀대로일 것입니다 ^^;
아미마미가 게닌처럼 저런 말투 쓰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딱 봐도 장난으로 말한 건데, 성으로 한 번 불렀다고 왕따다 본심이다 등등 이러는 건 과대망상 같습니다.
치하야 말투 따라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