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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현 탐 대 폭 발
댓글: 25 / 조회: 89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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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4, 2017 22:44에 작성됨.
란코 2차가 아무리 하름다워도
슈코 2차가 아무리 능글맞아도
마마유 2차가 아무리 살살 녹아도 나도 쓰알 있을만큼 있다고 자기암시하면서 버텼는데
결국..만나버렸습니다...아스카 2차...
아 젠장 이건 진짜 못 버티겠네. 왜 애캐 한정은 뽑을 수가 없는 거지? 란코 못뽑고 슈코도 못뽑아 마마유도 스루했어
150번 돌리면 아스카는 줘도 되잖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아ㅏ아ㅏㅏ아아아아
응아앜응나아아아ㅏㅏㅏ아아나ㅏㅏ
그래도 데레스테는 해야죠. 쥬얼 모아서 언젠가 돌아오면 돌려야 하니까. 아, 지긋지긋하다...
가챠의 어둠이 있기에 반짝반짝 빛나는 데레스테도 있어...여러분은 이 어둠에 먹히지 마시기를..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야 물론 다 가질 순 없지만! 하나정돈 말이야!!
하지만 협라에서 나와서 내 속을 벅벅 긁는다고!!
특훈후에 에쿠스테 안 땋은 것도 처음이네. 생머리구나. 엄청 예뻐. 꼭 보고 싶은 거였지. 하얀색 위주의 옷이랑 잘 어울리고.
란코랑 같이 있는 것도 최고야. 특훈후 대사에서도 란코를 언급한다지...빈곤하던 공식 아스란에 단비가 내리는구나.
하지만 나는 못 뽑았어..
흐윽..
울어버릴 것 같아요
하지만 울어도 슬플 뿐일 것 같아요
이후 전체 아이돌 대상 의상도 나올 거라곤 생각하지만, 첫 상품이 이거라는건..
200연 폭사한 입장으로서 죽고싶더군요.
것보다 150번 돌리셨....
죽창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