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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250일...
댓글: 10 / 조회: 61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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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4, 2017 01:01에 작성됨.
일일 출석 보너스로 50개, 그리고 오늘 250일 찍은 기념으로 250개...
총 300개를 받게 되었네요.
예전 글들에서도 말했듯이 작년 5월 20일경 스토어 1위 기념으로 10연차분 쥬얼을 주던 때에 계정을 만들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정작 제대로 시작한 건 그로부터 한달여 뒤 [피어라 Jewel] 이벤이 막 끝나고 [러브 데스티니] 이벤트가 막 시작하려 할때였지만요) 그게 벌써 250일이나 지났다니 세월이라는 게 참 빠르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떻게 된 건지 몰라도 데레스테에 예전만큼 의욕이 안나서 접속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벤트도 잘 안뛰게 되었구요. (이번달 캐러밴도 첫날 상하위를 얻고 그 이후로는 아예 손 놓다시피...) 이번달 초 카에데 그루브 이벤트때까지만 해도 안 이랬었는데... ;ㅅ;
이러다가 아예 손을 놓게 되는 건 아닌지... 으으... ㅠ 어떻게 해서든 이 슬럼프를 탈출해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이젠 이벤트 문제까지 겹쳐서...
그럼 상황을 봐가면서 쉬어야겠군요.
그마저도 캐러밴에서는 상하위 보상 얻으면 이벤트 자체 종료. 다른 이벤트도 2만점 모으면 그대로 끝..
애캐면 사정이 달라지기는 하는데..
새계정에는 러브데스티니부터 없다...
아스카...후미카... 카렌...마유...으으으윽....
그래선지 저는 더더욱... 의욕이 안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