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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개인적으로 료 씨를 기대했는데...
댓글: 9 / 조회: 3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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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17 19:10에 작성됨.
료 씨는 록 밴드 보컬이기도 하고... 코우메와 쇼코 둘 다 친분이 있고... 사치코를 비롯한 아이들과 잘 어울려 주고...
오프닝 제목을 못 보고... 록하다느니... 좋아하는 사람을 데려와서 해도 된다느니 해서...
쇼코와 코우메가 각각 한 명씩... 그리고 둘이 일치하는 한 사람... 즉 사치코... 해서... 코우메가 데려오는 게 료 씨라든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야구하셔요가 왔군요... ....어라... 이거 사치코 이벤트...?
사치코는 귀엽고... 코우메 SR이 묘하게 료 씨와 비슷한 포즈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데리고 오기 위해 힘쓰겠지만...
아쉽긴 하네요... 료 씨가 아니란 것과... 쇼코의 강렬함이 덜어진다는 게....
그래도 다들 이벤트 열심히 뛰시기를...!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츠키
리이나
이 셋이 엔트리됬더라면 코우메 존제감 이야기가 나올지온정 곡 자체는 엄청나게 살았겠죠
코우메 커플링 중 상당한 인기 커플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