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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문학] 메이드 인 프레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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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2, 2016 14:44에 작성됨.


필요한 것은 「한정 쓰알」이다.
『lumière étoile』.
나의 통상 너머에 있는 것이 바로 프로듀서가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것이다.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프로듀서이다.
그는 가챠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저격욕이나 한정욕이 없는 인간으로,
그는 반남의 법보다 지갑의 법을 따르는 인간이어야만 한다. 언젠가 그런 자와, 나 P는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필요한 것은 『아이돌 36명 이상의 혼』이다.
아이돌의 영혼에는 강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14개의 단어』다.

 

『오페라』 『리세마라』
『파리의 거리』 『딸기 파스타』
『리세마라』 『흰봉투의 길』
『리세마라』 『푸른 봉투』 『프랑스 왕복 비행기』
『치히로』 『튤립』 『리세마라』
『푸른 장식 봉투』 『아이돌 마스터』

 

나 자신을 잊지 않도록 이 말을 내 본계 그 자체에 흉터로서 새겨넣도록 하자.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본계를 한번 버리고 갈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한정이 없는 본계는 36명의 아이돌의 혼을 모아 흡수
거기서부터 『한정인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가챠한 것」은 눈을 뜬다.
신뢰할 수 있는 프로듀서 발하는 14개의 단어에 지성을 표하고…『프로듀서』는 나를 신뢰하고, 나는 『P』가 된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장소』이다.
북위 48도 51분 동경 2도 21분으로 가… 다음 「페스」를 기다린다.
그것이 『천국의 때』이다.

 

 

 

하늘에 계신 우사밍이시여. 저를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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