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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BXD, 18년 봄의 웹 게임 PF를 개설, "드래곤볼 Z" "패미스타" "아이돌마스터"를 런칭 타이틀로

댓글: 3 / 조회: 1520 / 추천: 0



본문 - 05-25, 2017 17:41에 작성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Drecom(TYO 3793)은 5월 25일 도쿄 도내에서 "주식회사 BXD"를 공동 출자 설립에 관해 프레스 발표회를 개최하여, HTML5를 활용한 웹 게임의 플랫폼을 2018년 봄 릴리즈할 것임을 밝혔다.

릴리즈 타이틀은『드래곤볼 Z』와『패밀리 스타디움』,『아이돌마스터』를 제공한다고. 『원피스 트래저 크루즈』HTML판의 데모를 실시하며 HTML5로 처음부터 개발했지만 네이티브 앱에 가까운 게임 체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Drecom의 나이토 유키 사장은, 웹 게임이라면 화면만 틱틱거릴 것 같지만, 제대로 된 3D나 네이티브 앱에 가까운 게임이나 리얼 타임 대전 등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와의 웹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자신했다.

 

▲HTML5 기술 데모.『ONE PIECE 트레저 크루즈』의 배틀 장면을 브라우저상에서 완전히 동작 가능함을 보였다. 이건 릴리즈 예정이 없는 것 같다.

 

 


설명을 맡은 반다이 남코의 테즈카 코지 씨는, 「당사의 중요한 IP를 투입하여 성공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시리얼 코드나 위치 정보 등 현실과 연계해서 네이티브 앱과 다른 게임 체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네이티브 앱은 용량도 커지고 게임도 복잡해지고 있다. 다운로드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한 웹 게임을 통해 게임을 피하게 된 분이나 모바일 게임을 해 본 적이 없는 분이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싶다. 물론 헤비 유저도 즐길 수 있게 하겠다」.

 

 

플랫폼 관련해서는 반다이 남코 ID를 활용해 서드파티도 수용할 것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오픈하지는 않고, 일부 회사와 대화를 통해 순차적으로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BXD는 반다이 남코가51 %, Drecom이 49% 출자한 공동 출자 회사로 HTML5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게임의 배포와 배포용 플랫폼 운영 등을 사업 내용으로 한다. 설립은 8월 3일이며, 사장으로는 반다이 남코의 테즈카 코지 씨가 취임한다고 한다.

반다이 남코의 콘텐츠와 콘텐츠 비즈니스 노하우, 그리고 Drecom의 온라인 게임 개발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융합하고 HTML5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게임의 개발, 운영, 배포 및 배포 플랫폼의 개발・운용을 목적으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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