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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크(라면 회사)에서 시죠 타카네 담당 성우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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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2, 2016 21:22에 작성됨.
출처는 첫번째 링크와 두번째 링크입니다.
테이블마크에서 시죠 타카네를 담당한 하라 유미 양에게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1AW8SJDE/ )
테이블마크란 곳에서 만든 컵라면 중 대표적인 것은 홈런켄(ホームラン軒)이 있는 듯 합니다.
이 회사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여러 유명 인사들과 인터뷰했다고 하는데요.
하라 유미 양은 여섯 번째로 인터뷰 대상자라 나와 있습니다.
인터뷰 소개 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라 유미 양.
이번에는 인기 시리즈 「아이돌 마스터」를 비롯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라디오에서 활약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외모로 팬을 늘린 성우 · 가수 하라 유미 양이 등장. 자타공인 라면 정말 좋아하는 하라 양, 라면에 대해 인터뷰하는 시간은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길었습니다. 넘치는 라면 사랑에 압도되는 인터뷰였습니다. 덧붙여서 취재 전에 먹은 'MY홈런켄(MYホームラン軒)' 뚜껑을 지참해준 하라 양. 그 상냥함에 일동 감격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읽을 수 있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모두 일본어입니다.)
1 페이지 : http://www.tablemark.co.jp/homerunken30/myhomerunken/hara01.html
2 페이지 : http://www.tablemark.co.jp/homerunken30/myhomerunken/hara02.html#talk
뚜껑을 늘어놓은 홈런켄 컵라면 중 제일 좋아하는 맛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인터뷰는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 회사 측은 컵라면과 관련된 질문을 계속 합니다. 그 중에는 데뷔작인 시죠 타카네의 설정 중 라면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하라 유미 양으로부터 나온 것인지 묻는 질문도 보입니다.
두번째 페이지에는 컵라면에 대한 질문 외에도 하라 유미 양의 집과 취미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원래 타카네에겐 라면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없었는데
안의 사람이 라면 좋아한다고 해서 설정을 바꾸었다고...
그거 들으면서 얼마나 웃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