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sideM
315 프로덕션의 사장에게 성우가 배정됨
댓글: 6 / 조회: 1693 / 추천: 0
관련링크
- http://idolmaster.jp/blog/?cat=20 1880회 연결
본문 - 12-07, 2015 06:34에 작성됨.
출처는 링크와 같습니다.
12월 6일에 SideM 1st Live가 열렸습니다. 그 곳에서 315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토 타카시(齋藤 孝司)의 성우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사이토 타카시 사장을 담당하게 된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 씨라 나와 있습니다. 타치키 후미히코 씨의 대표적인 배역으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겐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크라토스 아우리온, 은혼의 하세가와 타이조, 원피스의 아카이누 등이 있습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 업계는 이 싸움의 여파로, 한쪽에선 끊임없이 BOMB이 터져 화산이 분출하고, 다른 한쪽에선 뼛속까지 얼어붙는 다자레가 쉴새없이 몰아치는 쌩지옥이 되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