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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i-M@gazine 7호

댓글: 4 / 조회: 55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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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5 00:42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아이커뮤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컨슈머 여러분.

전 소설이 좋습니다. 그림이 좋습니다. 네 그렇다구요. (연설중지)

 

벌써 5월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벚꽃도 폈다 지고 어느새 여름이 되어갑니다.

근데 여러분, 봄 어디 갔죠?

 

HOT of the MONTH

이 코너에서는 이번 한 달 동안 어떤 컨텐츠가 여러분의 사랑을 받았는지 알아보고,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 16세!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까지, 힘낼게요!」 

만약 평행세계의 다른 인물을 만날 수 있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치하야의 귀염귀염한 모습이 포인트군요! 이 세계의 치하야는 가족을 잃지 않아서인지, 솔직하고 귀여운 17세 소녀가 되었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조금 야요이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래서 치하야는 야요이를 좋아하는 걸까요 (뭐래)
하지만 한 편으로는 가족을 사고 등을 통해 잃어버린 치하야의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 슬프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느낌을 즐길 수 있어 추천을 많이 주신 것 같네요!

글에 직접 들어가시면, 시리즈 전작들의 링크가 있어요!

 

THE IDOL-UNIVERSE(아이돌 유니버스) 시리즈

공들인 CG 작업이 일품인 아이돌 유니버스 시리즈입니다! 페르소나 세계관과 아이돌마스터 세계관을 믹스하고, 오리지널 요소를 섞으셔서 흥미로운 크로스오버 팬픽이 되었네요. 직접 작업하신 안의 CG도 대단히 훌륭하고요.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꾸며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기쁘네요.
단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본격적으로 흥미로워질 때 연중이 되었다는 것... ㅠㅠ 꾸준한 연재 부탁드리면서 추천작 2위로 선정했습니다!

 

P 「프로듀서 그만둘겁니다.」 치히로 「네?!」

다소 못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아이돌을 아껴주던 프로듀서. 그는 갑자기 직장을 그만둔다고 선언하는데...?
속이 다소 쓰려지는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듣게 된 자신에 대한 험담에, 신뢰를 쌓았다고 생각했었던 아이돌과의 관계가 실은 아니었다고 (오해한) 프로듀서의 이야기입니다. 뭐, 실른 오해였다고 밝혀지기는 하지만, 마음이 아픈 건 변함이 없네요...
하지만, 이 소설도 연중인 상태... ㅠㅠ 돌아와 주세요 작가님!

 

하루카의 생일을축하합니다!!

축전으로서는 처음으로 매거진에 올라온 게 아닌가 싶은데요. 

올 컬러로 표현된 하루카가 귀여워서 사망 직전입니다! 으아아!!!


EDITOR's CHOICE

이 코너는 여러분의 추천 수는 조금 모자라더라도, 편집부에서 추천하는 컨텐츠를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본래 추천작에도 REMAIN님의 글이 올라갔기에 다른 분 것을 추천하려 했으나, 너무나도 뛰어난 퀄리티라 추천을 안 할 수 없었습니다.
생방임까?! 선데이의 코너 중 하나인 히비키 챌린지가 훨씬 더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출발 드림팀을 보는 듯한...... 어떻게 설치했는지 궁금한 스테이지들을 하나하나 격파해가는 히비키. 각 스테이지마다 765멤버들이 하나씩 있어서 훨씬 더 알찬 재미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의 과거의 자신과 마주보는 히비키도 인상적이었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직접 제작하신 도트 그림들 입니다! 각각의 챌린지 스테이지를 도전하는 히비키와 다른 아이돌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내용 이해가 시각적으로 잘 이루어졌던 것 같네요! 대단한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새로운 소재로 도전하는 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치하타카] 이어폰

이어폰이 한 쪽 끊어졌습니다. 이 이어폰을 가지고 치하야와 타카네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두 사람의 조용하지만 특별한 시간이 지나갑니다.

 

새끼손가락

마마유 하면 역시 얀데레! 얀데레 하면 마마유... 말고 시부린도 있을까요(아닙니다)?

마유의 시선은 언제나 프로듀서에게 향해 있죠. 그리고 그것은... 글쎄요, 아이돌에게는 치명적인 결점이겠지요.

마유를 녹여주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간만에 손그림을~

ODIBIL님의 손그림들입니다! 으아니, 이건 정말 너무 고퀄인데 

마지막은 대체 뭐죠...!?

 

 

여러분, 아이매거진, 그리고 아이커뮤의 창작판에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좋은 글과 좋은 그림에는 추천을 잊지 말고 눌러주세요.

돈이나 포인트 같은게 들지도 않으면서도, 서로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일테니까요.

 

그럼, 다음 매거진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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