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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오! 책상아래 살림을 차렸구나!
댓글: 13 / 조회: 1719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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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8, 2017 21:51에 작성됨.
그런데 내가 다리 넣을 공간이 없잖아 모리쿠보오!
역시나 친구가 그린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7-01-13 01:51:01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89173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좁을듯?
(강등)
좀있으면 문이닫힌다고요?
모리쿠보는 이
리저리 주변을 살피면서
쿠마처럼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책상에 거주하는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