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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고 끙끙 앓던 정장 카나데
댓글: 8 / 조회: 661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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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5, 2016 22:33에 작성됨.
from 친구 손
허.. 허억.. 너무 좋다 하트 백만개다 후욱 후욱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6-11-16 15:05:37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83151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진짜 멋질듯
얼굴에 피 쭉 튀기고..
펜레터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