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임무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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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0, 2014 18:40에 작성됨.

이렇게 약한 나에게 임무를 맡겼어.

나는 하지 않으면 안돼! 임무를 하고 있는 이상 죽을 각오… 아니 죽었다고 생각하고 한다!

 

 

는 헛소리고,

 

여러분 COC 혹시 하시는 분 얼마나 되십니까. 요즘 저는 즐겨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 아니었다면 한다고 생각도 안했겠지만요. 어쨌든 아이커뮤 길드에서 도움받으면서 하다보니까 아주 할 맛 나더군요. 털어주마 히히히히히ㅣ히히히히ㅣ히 내 발아래 꿇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것도 아이커뮤 길드 어려분 아니면 저 모드도 하기도 힘드니까요. 뭐 옆동네 러브 라이브는 이미 50명도 채우고 있어요. 아이마스의 힘은 겨우 이정도 였구나. 뭐 지원 많이 해드립니다! 언제든지 컴온! 프로듀서들의 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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