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처음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택배상자에 이렇게 비닐과 같이 뽁뽁이로 보호되어 있죠.

크기는 대강 이정도. 참고로 뒤에 있는 모니터가 15인치인가 그랬을 겁니다.

어쨌든 상자 크기는 큽니다. 어휴, 귀여운 이 아이돌들!

겉표지를 빼면 이렇게 검은 상자가 나타납니다.

상자 안에는 이렇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략책들 꺼내기 전.

공략책을 꺼낸 모습. 이렇게 책은 네 권입니다. 메일 해석한 것까지 해서 말이죠.

처음 1권! 코토리씨까지 보이는 군요. 하아하아, 코토리씨!!!!!!!!

이건 2권. 제대로 찍지 못하고 마구 흔들렸군요. 에구

이건 3세트. 치하야의 근처에는 언제나 타카네와 아즈사씨가 있습니다. 큿!

그리고 메일 해석집. 

이것은 공략집 안 쪽의 모습입니다.

사진까지 있어 좋군요. 후후

비닐로 싼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니 무언가 더 깨끗이 보관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앞면입니다.

옆면입니다. 

그리고 뒷모습!

여러가지로 정말 좋습니다!

5만원 정도 지른게 후회되지 않는 군요!

이제 천천히만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2차구입도 품절이던데, 이 인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