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글쓰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집니다.

댓글: 12 / 조회: 133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23, 2014 23:59에 작성됨.

재미있겠다~싶은 소재가 떠올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설에 도전해 봤습니다.

 

뭐이리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지...

 

지금 자기가 써놓고도 뭘 쓴건가 싶어서 맨붕입니다ㅠㅠ

 

전부터 대단하시다는 생각은 했지만 요 몇 주일 사이에 뼈저리게 깨닫는 중입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