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요즘 생각이 많아졌네요
댓글: 9 / 조회: 1929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09, 2014 19:02에 작성됨.
고민없고 생각도 깊이 하지않는 성격에다가
꿈이라고 해도... 잠깐 해보고싶다 정도로밖에 생각을 안해봤고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데에 즐거움을 느끼고
소소한 목표들만 많이 가지고있어서
큰 꿈이나... 비전을 원하는 회사에 지원하려할때
쓰는 에세이나 자소서에 쓸 말 지어내기가 힘드네요...
흠... 그래도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아무래도 돈이니까
힘내야겠네요
그래도 아이마스 노래들으면서 쓰는거라(진도가안나가) 힘들진않습니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진짜 더러웠지.. 그냥 돈 받고 더럽게 살아야겠다 란 생각이라도 날 것 같아요!
그 기대가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요즘 병무청에서 헛소리 몇 번 하면 공익으로 잘 빠집니다. 해당 사유도 안 나오구요ㅠ
심지어 육군 월급의 두배에요 두배
가장 중요한 것은 실기다!
전 그런 악마같은 짓은 못하겠음
아 서럽다 군대
이게 정말 쉽습니다.
예. PX에서 총파니까 돈 챙겨가시구요...
는 너무 오래된 농담.
군대 다녀올때 공익으로 빠지진 마세요. 편견이던 어쨌건, 국가의 대한 신성한 의무입니까요...
전 불평않고가서 (불평하며) 나왔습니다... 군대는 힘듭니다.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앞으로 군대보다 험한 일도 많이 있겠죠.
그래도 군대 한번 갔다오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