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니야, 이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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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2, 2017 18:48에 작성됨.
정말 아깝게 시호 의상을 못 얻고 (50473위),
분풀이로 사냥을 나가서 지금까지 파충류 몇 마리를 도륙냈지만
사라지지 않는 이 무언가의 응어리...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용을 몇 마리 죽여도 순위는 변하지 않아
연승시설에서 NPC를 몇 번이고 양학해도 끝난 이벤트는 끝난 거야
한숨 쉬어봤자 시호 의상은 돌아오지 않아...
하아......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일어나야 또 같은 실패는 안 하겠죠
이런 이벤트는 처음이라 이 정도일 줄 몰랐으니..
다른 게임에 등장한 치하야를 보면서 기분 푸시는 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