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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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6, 2017 03:21에 작성됨.

현재 시각 오전 3시 부근, 정말 자고 싶습니다. 진짜로 자고 싶습니다. 심장에서부터 자라는 말이 들려올 지경이예요.

 

그런데 어째서 내 눈은! 내 바보같은 눈은 어째서 똘망똘망한거죠?! 아니 낮에 3시간 자긴 잤는데 이렇게까진 하지 않아도 되자노아ㅛㅠㅜㅜㅠ으어ㅓ 나쁜 눈 못된 눈 나 잠 좀 재워줘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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