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무래도 어제 제일 욕먹은건 동대문 5관이었던 모양이네요.
댓글: 9 / 조회: 52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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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3, 2017 07:59에 작성됨.
어제 뷰잉 뽕이 안빠져서 다른 분들 소감 보러 계속 돌아댕기는데
유난히 저희관만 꾸준히 말이 나오더군요....
지옥의 도서관이었다고..... 돈 안아깝냐고.....
당장 제 주변 분들이 제일 열심히 넣었나 싶긴 한데....
(저도 그 기세에 열심히 콜 넣었죠)
그마저도 주변때메 뻘쭘해져서 넣다가 웅얼웅얼 댄적도 있고.....
제 대각선 앞분은 시종일관 그냥 일반적인 "보통영화"모드
저기 신촌엔 오타게 췃다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 같은데.....
그사람까는것도 잠시였고 금방 오타게 자체로 주제 넘어가버리던....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은 5관인데 설..마...
없어도 제가 악을 지를겁니다 퓨퓨 ㅠ
AB열 눈치보여서 저희줄사람들 많이 안일어난게 스노우볼 굴린거였을지도
저도 일어날까 했는데 뒤에사람 눈치보여서 못일어난점도 있고
요즘곡(?)들 콜이 익숙치않아서 머뭇한점도 있는것같고..
오늘은 눈치안보고 열심히 할겁니다!
ps. 제 옆자리분도 쇼죠젠센.....
아무리 콘서트장의 연장선상에 있는 뷰잉관이지만.... 적어도 그런건 콘서트~영화관 공통 기본메너 아닌가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