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리 성우 보면서 기분이 많이 묘해지네요

August 13, 2017 (일) 01:51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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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토토키 아이리 성우 하라다 히토미는 과거의 실언으로 인해 한일 양국에서 욕많이 먹고 있습니다

글구 이번에 하라다가 처음으로 데레 라이브 나왔습니다

솔직히 야유나 보이콧을 할까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사실 뷰잉보면서 다른 성우 비해서 그렇게 환호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후반에 가면서 환호하는 소리가 커지고 제가 있던 동대문 5관에서도 환호해주었습니다

하라다가 오네신 전에 코멘트하는 것과 오네신 끝나고 마지막에 하라다의 표정을 아직까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하라다의 과거 행실에 대해서 절대 실드를 칠수는 없지만 어쩌면 하라다는 긴장할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이나마 동정심이 생겼습니다

저도 오늘 보면서 이상하게 많이 생각하게 만드네요

 

끝으로 아이리는 절대 미워해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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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are P ★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하늬바람처럼 (@srrs****)

    성우는 미워하되, 아이리는 이뻐합니다.
    아이돌은 죄가 없으니까요...ㅜㅜ
    1August 13, 2017 (일) 01:53_53
  • 더헤드 (@chs2***)

    저는 그 마지막 얼굴 때문에 호감도가 급상승해버렸네요...
    과거의 일을 없었던 걸로 할 수야 없지만 앞으로라도 잘 한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August 13, 2017 (일) 02:40_59
  • 책상이고싶다 (@japan****)

    실제로 그런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마지막의 그 행동과 표정은 요즘 나오는 A4 수 장짜리 사과문같은 것보다 훨 진심이고 확고한 사죄이자 감사이고, 앞으로의 각오를 표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전의 우행은 변호할 수 없지만, 앞으로 또 잘못하지 않는 이상은 미워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3August 13, 2017 (일) 02:58_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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