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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탈워)공탄공의 뒤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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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9, 2017 00:09에 작성됨.
동토의 폭풍간지 매머드입니다!
가랏 맘모꾸리 노스카 리전폼! 가서 해골 옥좌에 해골을 바쳐라!! 공룡 놈들은 백만 단위로 쥐새끼를 잡아 바친다는데 니들이 놀면 쓰겠냐?!
이친구들 햄탈워로 돈 많이 벌었다는 게 사실인가 보네요. 시네마틱까지 뽑아내고.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카오스의 간지를 아시는 분이 또!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요즘 스토리 진행은 사실 오함마 4만 쪽이 더 재밌어보이긴 합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위대한 영도자 갓바돈께서 카디아를 작살내고 거짓 황제의 종놈 길리먼이 끈질기게도 살아나고 슬라네쉬한테 영혼 저당잡힌 귀쟁이들의 음울한 망상 인니드가 튀어나오고 타이퍼스가 자기 유전적-애비랑 일단 같이 움직이고 홀리테라 바로 앞에서 존나짱센오크가 튀어나오려 하고 니드가 지강이 된다는 소리를 하면 이단심문소에 끌려가기 딱 좋았는데, 다 트루팩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