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이올린에 이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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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8, 2017 15:10에 작성됨.

지난번에 아리스 소설 쓴 뒤로 제가 바이올린 음악에 서서히 끌리게 되었습니다.

소설에 올릴 바이올린 음악을 찾다가 알게된 아쿠스틱 음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듣게 되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 Hope for Tomorrow.

듣고 있잖니 기운이 나네요.

 

기회가 되면 바이올린에 대해 배우고 싶네요. 어렵다고 하지만...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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