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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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8, 2017 14:23에 작성됨.

765 올 스타즈: 골목길에 있는 허름한 밥집. 메뉴는 적고 음식의 맛도 심심한 편. 하지만 곱씹으면 또 다른 맛이 있어 의외로 단골층이 두텁다. 그러나 새로운 손님 수가 적고, 주방장의 솜씨가 떨어져서 위태로운 상태.

 

데레마스: 땅값이 비싼 곳에 자리잡은 고급 뷔페. 메뉴 수도 많고 음식 맛이 좋아 단골도, 새로운 손님도 많이 찾는다. 다만 몇 가지 음식들에만 인기가 쏠리고, 몇몇 음식들은 아직 플라스틱 모형 상태다. 1년에 한 번씩 최고의 음식을 뽑는 이벤트도 한다.

 

밀리마스: 위에 언급한 허름한 밥집에서 일하다가 따로 독립한 밥집. 기술을 전수받아 기존 단골층도 좋아하는 편. 메뉴 수가 늘어났고, 맛의 다양성도 늘어난 편. 하지만 인지도가 낮아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기도 하다.

 

사이마스?

안 해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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