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뭔가 새로운것을 해보고 싶은 생각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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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7 14:38에 작성됨.
요새 이런 생각이 듭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거 정도?
단 한번도 해보지 않고 그리고 일상에서 탈출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거...?
똑같은 삶이 너무 지긋 지긋해져서 인지 뭔가 새로운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새로운 것을 즐길만한것이 없을까요.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울 정도로...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바이올린은 숙련되려면 시간이 너무 들어요... 거기다가 감 잃는것도 순식간...
모든 악기가 다 그렇겠지만 바이올린은 특히 심해요...
차라리 피아노나 기타 어떠십니까? 아니면 드럼이라던가?
뮤직 버스 세계관을 설정하다보니 서서히 음악에 흥미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