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일상 대화

댓글: 11 / 조회: 35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15, 2017 12:58에 작성됨.

데리리: 야.

동생: 아, 왜. 나 팔굽혀펴기하니까 건들지 마셈.

데리리: 양치가 끝나고 떠오른건데.

동생: ?

 

데리리: 이 칫솔, 내 칫솔이 아님.

 

동생: 푸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운동할 때 웃기면 효과 두 배라구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