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끙..밀리시타 적응이 안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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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5, 2017 08:32에 작성됨.
그놈의 슬라이드인지 플릿인지 뭔지 하는놈이 말이죠.
데레스테 라면 풀콤치고도 남앗을듯한 패턴인데 폭사.
....ㅂㄷㅂㄷㅂㄷㅂㄷ....두개이상 내려오면 습관적으로 두개를 이어어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럼 히나가 씹히죠.
이이돌마스터나 허밍버드처럼 연속으로 내려오는경우는 진짜x같은게 형태상 이어서 그어야 하는데 그럼 전부 씹혀서 뒤....
그런다고 하나씩 따로 처리하기엔 빡시죠....판정이 왜 이따구인건지....
다른분들어 어떻게 처리하고 있으신가요?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어서 슥슥하고 그으면 뾱뾱하고 쭈루룩 씹히던데요...
적어도 하나씩 따로따로 처리하면 일단 처리는 가능하다는게 함정이지만 그건 귀찮아요..,......
플릭은 데레스테 하던 감각으로 쓱 긁으면 연속으로 나오는 노트일 경우 거의 미스로 뜨더라구요... 원 안에 맞춰서 짧게 긁어야 제대로 쳐지는 것 같아요! 플릭 노트 하나하나 신경써야해서 조금 집중력을 요하네요
아, 그런데 허밍보드 처럼 연달아 나오는 플릭 노트는 속도에 신경써서 일렬로 쭉 긁으면 쳐지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변속 구간은 오히려 아무문제없이 지나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