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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군 들으며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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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3, 2017 20:06에 작성됨.
확실히 밴드활동도 했던 아이라 노래 부를 땐 진지한 느낌이 철철 묻어나네요...사랑...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가 깨끗하고 투명한 느낌이 든달까..
혹여나 줄리아가 진짜 로꾸음악쪽 활동으로 캐스팅 되더라도 엄청난 파괴력이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아니야, 역시 푸우쨩은 765에서 누구보다도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야!!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미 씨는 솔로 앨범 안 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