깼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댓글: 6 / 조회: 51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12, 2017 20:10에 작성됨.

 

해냈다 해냈어 화설이 해냈어

 

몬스터 헌터 4G의 퀘스트 중 가장 짜증나는 퀘스트 '퇴폐의 늪...!'

그걸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별 수 없이) 혼자서 클리어했습니다!!!!!

 

진짜 이 녀석이 절명할 때 저도 같이 소리질렀습니다...

 

게다가 5% 미만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레어 소재까지 2개나 획득!!!

 

제가 헌터로서의 운은 정말 좋은 모양이네요. 이 운이 부디 밀리시타에서도 유지되었으면...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