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깼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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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2, 2017 20:10에 작성됨.
해냈다 해냈어 화설이 해냈어
몬스터 헌터 4G의 퀘스트 중 가장 짜증나는 퀘스트 '퇴폐의 늪...!'
그걸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별 수 없이) 혼자서 클리어했습니다!!!!!
진짜 이 녀석이 절명할 때 저도 같이 소리질렀습니다...
게다가 5% 미만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레어 소재까지 2개나 획득!!!
제가 헌터로서의 운은 정말 좋은 모양이네요. 이 운이 부디 밀리시타에서도 유지되었으면...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통상 고구마는 솔플했지만 저건 솔플 못해봤는데. 대단하십니다
제한 시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포기/포기하지 않고 계속 때리기
2g적에 g급풀풀 10초남기고 잡은게 참 아직도 기억 납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는 애는 다시는 안 잡죠...
저게 그리 더러운 녀석이라면서요?
진짜 다시는 안 잡습니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