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를 다시 시작할 때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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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2, 2017 00:54에 작성됨.

 

이거 지금 해도 받을 수 있다면 이것만 받고 당분간은 리얼 쪽에 전념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마유의 마유라니, 누군가가 생각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공식에서 내놓을 줄은 몰랐습니다. 안쪽에 들어가서 뭐하고 놀까요? 뭐하고 놀까요? 뭐하긴 뭐야 히오스지 마유가 아눕아락 하고 내가 디아 하면 소 퍼펙트한 한타지향형 2탱 완성 그런데 저쪽이 타이커스랑 그메에 말티엘이네?

 

아 누에 번데기 먹고 싶다. 칼칼하게 청양고추 썰어서 끓이면 그게 또 맛있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저 푸르딩딩한 것에서 어떻게 실을 뽑아내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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