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데레스테를 다시 시작할 때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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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2, 2017 00:54에 작성됨.
이거 지금 해도 받을 수 있다면 이것만 받고 당분간은 리얼 쪽에 전념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데 마유의 마유라니, 누군가가 생각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공식에서 내놓을 줄은 몰랐습니다. 안쪽에 들어가서 뭐하고 놀까요? 뭐하고 놀까요? 뭐하긴 뭐야 히오스지 마유가 아눕아락 하고 내가 디아 하면 소 퍼펙트한 한타지향형 2탱 완성 그런데 저쪽이 타이커스랑 그메에 말티엘이네?
아 누에 번데기 먹고 싶다. 칼칼하게 청양고추 썰어서 끓이면 그게 또 맛있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저 푸르딩딩한 것에서 어떻게 실을 뽑아내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걸까.....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노마유...데레스테 룸템중에서 우에키쨩 급으로 미스테리한 아이템입니다....안에서 ○스를 하는지 키○를 하는지 히○스를 하는지...
참고로 지난 4월쯤 데레스테나잇☆×10에서 안의 사람이 제안하여 선정된게 저 고치!! 저는 그 다음 방송서 선정된걸 기대하는 중 이에여!ㅎㅎ
한 번 다시 시작... 아 귀찮아... 마유 내게 힘을 줘...
저건 바로 연적 제거를 위한...(이미 데스티니당한 P입니다)
한번 눌러서 정보확인하니 바로 뜨더군요..
밀실 가라오케는 예로부터 짤막한 사랑이 오가던 장소입니다.
안에 있는 번데기가 사나기(蛹、サナギ)